서울 송파서,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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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17 10:29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송파경찰서(경무관 김소년)는 전년대비 9% 증가한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4단계로 격상되고 배달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도심에서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난폭운전을 하는 이륜차로 교통사고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송파경찰서는 캠코더 영상 단속장비, 이륜차 순찰팀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단속하고 있다. 또한 경찰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공익제보단이 되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공익제보단을 통해 이륜차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통행 위반, 헬멧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은 3만8천여건이 제보됐다.
송파경찰서는 “경찰의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 강화와 함께 국민들이 매의 눈으로 이륜차 난폭운전을 지켜본다면 교통사망사고 감소 및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리라 기대한다”면서 “국민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받게 하는이륜차 신호위반, 앞지르기 방법 위반 등 난폭운전 근절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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