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하나개해수욕장 갯벌 출입통제 구역 일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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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23 12:5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7월9일부터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갯벌 일부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무의대교 개통 이후 하나개해수욕장 이용객은 전년 대비 약 4배가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활동 선호 및 SNS 발달로 새로운 갯벌 활동 포인트로 부상하면서 지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해경은 야간 및 주의보 이상 기상특보 발효 시 모든 갯벌 활동객 대상(단순 출입 포함) 5개의 해점 내측 해역에 대해 7월 9일 자로 하나개해수욕장 갯벌 일부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개인별 안전수칙을 준수해 연안사고를 예방해 달라”며 “갯벌 활동 시에는 조석 시간표를 꼭 준수하시고 독단적인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갯벌 사고 시 해양안전 모바일 앱(해로드)을 이용하면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보다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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