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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여성범죄예방 치안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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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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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여성범죄예방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지난 6월 해운대구의회·해운대구청과 해운대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과 동시에 구의원구청 관계자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해운대구 여성1인 거주 원룸 밀집지역인 재송1동 일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해운대구청과 협력하여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환경개선 사업은 심야시간대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야간 조도 취약지역에 대해 보안등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81개소에 신형 보안등을 신설, 교체하였으며, 유사시 신속한 경찰 요청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영상비상벨 2개소와 범죄예방 로고젝터 1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해운대구 관내 여성안심귀갓길을 포함한 27개소에 방범용 CCTV LED 안내판을 설치하여 여성안심귀갓길 홍보 및 범죄예방을 통한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하여 노력했다.

 

해운대구 박기훈 구의원(재송12)평소 주민들로부터 야간에 동네가 어두워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조도 개선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이 많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구청, 경찰서와 협업하여 주민들의 불안요소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올해 71일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됨에 따라 범죄로부터 안전한 해운대구를 만들기 위하여 해운대구의회, 해운대구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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