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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서, ‘생활 정의 실천’…탈북민 가정폭력 피해 회복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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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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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익산경찰서가 최근 우려되는 탈북민들의 가정폭력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제·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정의를 실천해 관심을 모우고 있다.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에 따르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바탕으로 결과의 정의가 보장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민생침해범죄 근절에 앞장서 든든한 이웃경찰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방역의 중심이 가정으로 이동하는 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 탈북민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활 정의를 실천하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가정폭력 피해를 입은 탈북민의 임시거처 지원 및 심리 상담과 생활자금 지원 등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심리적 불안 요인까지 말끔하게 해소했다.

 

특히 탈북민 가정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통해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경찰의 처리절차신변 보호조치법률지원 등이 담긴 안내서를 홍보하는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송승현서장은 "경찰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보장하는 것에 있다""안전을 넘어 안심에 이르는 체감안전 구현에 치안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초동조치 강화 및 자칫 인권사각지대로 방치될 수 있는 탈북민 지원 업무 추진에 앞으로도 '이 정도면 되지 않겠느냐'는 적당하고 안일한 관념에서 벗어나 세심하고 정성을 다해 공감 받는 경찰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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