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흥지사-고흥서, “안심 귀갓길”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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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1 10:0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한국전력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신권식)에서는 6월18일 고흥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안전한 고흥”을 위하여 경찰에서추진중인 “안심 귀갓길” 운영에 관한 지원을 약속했다.
“안심 귀갓길”이란 경찰에서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하여 심야시간대 집중순찰, 귀가 지원, 방법시설물 설치 등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특히 한전 고흥지사는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기여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경찰의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대해 뜻을 같이 하고, 신속하게 추진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원하게 될 내용은 경찰에서 운용중인 안심귀갓길 4개소 구역 내에있는 한전 전주에 신고 홍보문구가 인쇄된 시인성 높은 이미지시트 112안심스티커, 50개 를 부착하고, 주민들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범죄로부터 주민을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보행과 심야시간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부수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전 고흥지사장은 “현재는 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지만, 이후에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경찰서(서장 김진천)는 “대표적 공기업인 한전 고흥지사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실현해 주신데 대해 주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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