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경찰, 우체국과 손잡고 다양한 범죄예방 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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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1-22 10:13본문
관악경찰서·관악우체국, 관계성 범죄 등 범죄예방 업무협약체결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관악경찰서(서장 최인규)는 2025년 1월 21일, 경찰서 2층 강감찬홀에서 관악우체국(국장 박상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관악경찰서는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경찰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업 범죄예방·홍보 차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택배 포장용 관계성 범죄 예방 스티커를 제작(5,000매)하여 관악우체국 내 비치, 주민들이 우체국 택배 이용 時 자연스럽게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적극 112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관악경찰서에서 중점 추진 중인 공동체 치안 업무의 일환으로 우체국 집배원 등이 관내를 돌아다니며 발견한 파손된 범죄예방시설물 등 범죄취약지에 대해 관악 경찰서(범죄예방진단팀)에 적극 통보하고, 경찰은 통보받은 범죄 취약지에 대해 범죄예방시설물 보강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등 각종 피싱범죄에 대하여 우체국예금 창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피해사례·피해예방 방법 등을 교육, 주민들이 추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악경찰서는 우체국 이외에도 관악구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업, 관계성 범죄의 위험성을 적극 알려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피해자보호 제도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인규 관악경찰서장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인 관악우체국과 관계성 범죄 예방을 비롯한 범죄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을 시 반드시 112신고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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