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서, 심야시간대 범죄 예방 순찰 중 화재 현장 발견…조기 진화 및 주민 대피로 인명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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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1-22 10:1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지난 10일 오전 1시 1분경 광진경찰서(서장 유재용) 중곡4파출소 소속 경사 박주희, 경장 류하림은 범죄 예방 순찰 중 중곡동 소재 상가주택 건물 1층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화재가 건물로 번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경찰관은 경찰서 상황실과 소방에 지원 요청 후 경장 류하림은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고, 경사 박주희는 순찰차 마이크로 대피 방송을 하는 한편 건물 내부에 진입해 입주민들을 모두 밖으로 대피시켰다.
이후 소화기를 다 소모했음에도 화재가 진화되지 않던 순간, 지원 순찰차량이 도착해 추가로 진화작업을 이어 나가고 순찰차 마이크를 활용해 계속해서 주민 대피 방송을 실시했다.
최초 발견 약 7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고, 이후 도착한 소방대원과 함께 동파방지를 위해 우수관에 감아 놓은 열선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 후 재발화되지 않도록 열선의 전기를 차단시켰다.
새벽 시간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 순찰을 통해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현장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사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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