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서, 위기청소년 지원 '솔루션 회의' 개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13 11:00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서장 조규향) 여성청소년과장은 지난 8일 관내 거주하고 있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A군)에 대한 종합적인 보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솔루션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는 남구청 복지정책과 등 민·관 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고령의 조부모 조손가정에서 정신적 소통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교 밖으로 밀려난 청소년에 대한 지역연대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 산하 ‘부르미’는 위기 청소년과 직접 면담을 통하여 주변 지지체계 부족과 맞춤형 학업 지원이 필요함을 공감, 청소년이 자립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하여 보호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아웃리치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간 자료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 내실화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청소년보호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