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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서, 심야시간 차털이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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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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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조영일) 금당지구대는 관내에서 차량 문이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는 차량을 상대로 현금 등 도난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차털이 예방을 위해 범죄취약 시간인 인적이 드믄 심야시간에 탄력순찰을 실시했다.

 

지난 24420분경 순천시 통합관제센터로부터 차털이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무전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 탄력순찰 중인 금당지구대 순찰차가 신속히 경광등을 소등하고 주변 일대를 면밀히 수색해 30대 남자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의자는 순천시 연향동, 금당지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는 수대의 차량에 들어가 휴대폰 5975,000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1,737,020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로 수사 중이다.

 

피의자는 체포 현장에서 술에 취해 차량 문을 당겼으나 물건을 훔치지 않았다며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피의자의 가방에서 발견된 다량의 동전과 다액의 현금 지폐, 지역사랑상품권의 출처 및 용도에 대해 추궁하자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당지구대장 양환호는 “A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행적을 살펴보고 있다주차할 때 차량 문을 반드시 잠그고 차 안에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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