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서, 7월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법규위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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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4 09:10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송파경찰서(경무관 김소년)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관련 개정된 도로교통법(5월13일)이 시행되고 1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신호위반, 2인 탑승 등 위험성 높은 위반행위에 대해 적극 단속 예정이다.
특히 무면허 및 음주운전의 경우 행정처분이 병행되기 때문에 PM 이용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의할 점은 술을 마시고 PM을 운전하는 경우 개정 전 범칙금 3만원 처분이 전부였으나, 개정 후 범칙금 10만원과 동시에 행정처분이 병행되어 수치에 따라 면허정지 및 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또 면허 없이 PM을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범칙금과 운전면허 취득이 1년간 제한되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서울송파경찰서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이용하기 쉽고, 조작이 간단하여 편리한 반면, 신체가 외부에 드러나며 바퀴가 작고, 서서 타는 등 중심이 높아 사고 시 위험성이 크기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면허취득 등 기본 중요 안전수칙 및 교통법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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