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서, 추석 앞두고 가정폭력범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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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29 11:0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9월25일 추석 명절 대비 가정폭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여성청소년계, 112상황실, 지역경찰 등 약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정폭력범죄에 대한 경찰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신고 접수 시부터 검거에 이르기까지 매뉴얼에 따른 현장 조치를 했다. 특히 최근 PDA에 탑재된 기능을 활용하여 가정폭력 위험성 조사표를 작성하고 긴급임시조치를 실시하는 등 가정폭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박도마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추석 등 명절은 가정폭력 신고가 일평균 대비 30~50% 증가하며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그 결과를 지역경찰과 공유하는 등 가정폭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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