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경기광주신협, 사회적 약자보호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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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10 11:30본문
‘업무협약체결로 적극적인 경제적지원에 나서다’
▲사진제공 = 광주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지난 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기광주신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권기섭 경찰서장, 장길종 여성청소년과장, 김상범 청문감사관 등 경찰 10여명과 경기광주신협 최희환 이사장, 안기현 상무 등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협약식 행사는 ‘전년도 추진사례 및 협약내용 안내, 인사말씀(경찰서장 및 이사장), 업무협약 체결(협약서 교환), 범죄피해자 대상 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대상자)를 발굴 및 대상자 추천·연계 △연계 후 맞춤형 경제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지원 제공·협조로 협력하게 된다.
권기섭 광주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위기청소년, 범죄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지원을 함으로써 건강한 청소년 육성 및 범죄피해자의 안정된 생활을 위한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된다”고 밝혔다.
최희환 이사장은 “△‘기금’을 통한 경제적 지원 △생활환경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도배, 장판’ 교체의 방법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경찰에서 대상자를 발굴시, 최대한 확보된 예산을 활용하여 경제적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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