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서, ‘희망 내비 사랑의 릴레이’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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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02 11:31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박인배)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8일 목포 아동원을 방문해 식료품과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희망 내비 사랑의 릴레이’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내 일선 경찰관들이 지역 내 복지시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위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일종의 희망 버킷 챌린지라고 할 수 있다.
당초 목포경찰서 여청과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나눔활동이 ‘선한 연대’를 발휘면서 점차 목포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인배 목포경찰서장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찾기 위한 우리의 노력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목포경찰서는 지난 2월에도 아동복지시설인 성덕원을 찾아 방역물품과 간식 등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약자 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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