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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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07 10:43본문

▲사진제공 = 목포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박인배)는 지난 3일 30대 여성 A씨 등 22명에게서 2억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을 붙잡았다고 4일 밝혔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부터 목포, 여수, 나주, 대전, 전주 등 전국을 돌며 피해자들에게 금융기관을 사칭해 대출 상환금 명목으로 현금을 가로 챈 혐의로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은 검거된 조직원을 상대로 추가조사를 통해 조직원 일당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대출 명목으로 현장에서 돈을 받아 가는 금융기관은 절대 없다”며 “대출을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전화는 보이스피싱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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