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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수서경찰서-ADT캡스, ‘여성 안전 클러스터 구축 협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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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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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가구 500세대 모집, 3종 방범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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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강남구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24일 본관 작은회의실에서 강남·수서경찰서, ADT캡스와 여성 안전 클러스터 구축 협약을 맺었다. 여성 1인가구를 위한 범죄 예방을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여성 홈 방범서비스여성안심계단설치,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여성안심귀갓길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내달 중 여성 1인가구, 여성 세대주인 한부모가구,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중 주거취약 저소득층 500가구를 모집해 여성 홈 방범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현관무선 CCTV와 침입 감지센서, 비상벨 등 3개 기기 설치로 위급상황 발생 시 ADT캡스가 출동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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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강남구 

 

 

구는 1년간 홈 방범서비스 월 이용료(9900)를 지원하고 ADT캡스는 설치비 전액을 부담한다.

 

경찰서는 홈 방범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여성가구를 추천해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여성 1인가구가 매년 증가하면서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꾸준히 느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 서울의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년간 300건의 주거침입 성범죄가 발생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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