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서-6개 기관, 코로나19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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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21 11:17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는 지난 20일 서장실에서 코로나19 검사절차 개선을 위해 지역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의심 고열 대상자에 대한 비현실적인 검사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협약식에는 익산시보건소, 익산소방서, 원광대학교병원, 익산병원, 익산원예농협 등 6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성재 경찰서장을 비롯해 한명란 보건소장, 전미희 소방서장, 김종윤 원광대학교병원 부원장, 신상훈 익산병원장, 김봉학 익산원예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통해 경찰관서에서 요청한 고열 대상자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검사하는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시민과 경찰관서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익산원예농협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소방 공동대응 요청으로 익산시보건소를 경유해 보건소에서 지정한 원광대학병원 또는 익산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고열 대상자의 본인 부담 진료비를 사회적기여금으로 지원한다.
임성재 익산경찰서장은 “안전한 사회는 시민들과 경찰관서가 서로를 보호할 때에 확보되는데, 협약은 6개 기관이 지역공동체 협업을 통해 경찰관서에서 발견한 코로나19 의심 고열 대상자의 검사절차를 신속·원활하게 개선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었다”며 참여 기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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