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서, 주요 관광지 대상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예방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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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18 10:35본문
제주전파관리소 합동,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집중 점검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5~6월 간 도민·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주요 관광지 및 유명 카페 등 20개소를 선정, 제주전파관리소 및 제주시와 합동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난 14일에는 제주전파관리소와 합동으로 경찰에서 보유한 전파·렌즈탐지형 탐색장비와 제주전파관리소에서 보유한 무선주파수탐색장비 등 전문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한담공원 공중화장실 등 8개소를 점검하였으며, 구멍 등 위험요소를 발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통보하였다.
경찰에서는 점검기간 동안 화장실 내 ‘불법촬영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등에 처해지며 불법촬영물 소지·구입·저장·시청도 처벌됩니다.’라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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