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범죄피해자 보호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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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4 12:0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주경찰서는 지난 2015년 경찰청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부터 올해까지 범죄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범죄피해자지원제도’란 살인 등 강력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 후, 경제적, 심리적, 법률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주서는 올해에만 심리적지원 39명(심리상담 등), 임시숙소 지원 18명(225만 5000원), 피해자 여비 31명(74만 4000원), 건강검진바우처 16명 등의 지원을 했다.
또한 (사)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업해 경제적 지원 39명(치료비 등 1234만 1250원)을 지원하는 등 범죄피해자 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발생한 특수상해 피해자 이집트인 A씨에게 ‘(사)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와 연계해 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범죄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박찬영 서장은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의 빠른 피해회복과 가장 안전한 경주, 존경과 사랑받는 경주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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