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서,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들 감사장 수여 > 경찰서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서

대전 둔산서,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들 감사장 수여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14 09:42

본문

43dfaad5d9658b3a37bc6f1e1988506c_1620952
▲사진제공 = 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이동기)513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갈마동○○신용협동조합 A부장과 신한은행 ○○지점 B대리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신용협동조합 A부장은 70대 고령의 여성이 만기되지 않은 적금을 해지하며 급하게 다액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매뉴얼에 따라 보이스피싱에 대한 안내를 하던 중 화를 내며 나가려는 여성을 붙잡아 끈질긴 설득으로 시간을 지연시키며 112에 신고하여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신한은행 ○○지점 B대리는 80대 고령의 남성이 현금 4,000만 원의 인출을 요청하자 사용처를 물으며 확인을 하던 중 당황해하며 코로나로 노인정 모임이 없어져 회원들에게 회비를 500만 원씩 나누어 주려고 한다는 남성의 말이 수상해 인출 전 예치내역 등을 묻자 남성의 당황한 모습에 상담 안내하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112로 신고하여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신용협동조합을 방문한 고령의 여성은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피범에게 속아 해외번호로 계속 통화 중인 상태였으며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해 범인에게 건네주려던 상황이었고,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한 고령의 남성도 국제전화로 걸려온 불상의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지시를 받고 B대리에게 답변하던 것으로, 4,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해 불상의 범인에게 전달하려던 상황이었다.

 

 

○○신용협동조합과 신한은행 ○○지점 두 은행원의 적극적인 대처가 없었다면 시민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을 뻔하였다.

 

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화되면서 피해금액이 늘고 있다. 작은 의심이라도 꼭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고객 응대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은행은 고객의 재산을 지키고, 경찰은 시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며 금융기관과 경찰의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