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정책자문단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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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20 10:44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강찬구)는 4월14일 양주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 정책자문단’을 구성,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1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양주경찰서는 점차 조직화되고 수법이 고도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과 주민 생활속에 침투한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을 확보해 나가는 일환으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양주경찰서 범죄예방 정책자문단은 지자체, 금융계, 범조계, 시민협력단체원, 노인회 회장, 아파트 입주민대표, 맘까페(옥토피아) 회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6인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코로나 감염 위험을 감안해 방역수칙 준수 하에 7인의 위원이 대표로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정책자문위원들은 양주경찰서의 치안파트너로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비롯한 치안에 관한 정보들을 위원 소속 주민들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범죄예방 정책과 관련된 효과적인 방안들에 대해 상시 경찰에게 제언해 가며 주민의 입장을 반영,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자문위원들 대다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양주경찰의 노력에 감사하다”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홍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확고한 의사를 표명했다.
강찬구 양주경찰서장은 “점차 지능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서 홍보활동을 극대화 할 필요가 있다”면서 “경찰과 정책자문단위원 등 지역사회의 공동의 노력으로 주민 경제를 침해하는 악질 보이스피싱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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