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서, SNS 건강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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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7-16 11:48본문

▲사진제공 = 합천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 합천경찰서가 14일 합천경찰서 서장실에서 SNS 건강챌린지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합천경찰서와 합천군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가 공동 주관했다.
공모는 지난 5월18일부터 6월22일까지 약 5주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NS 챌린지 인증문화를 활용해 SNS 사용에 대한 자기 생각, 각오 등을 자신의 계정에 게재하게 하는 방법으로 작품을 접수했다.
접수된 작품 심사는 합천 관내 아동 청소년 관련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했다. 주제표현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9개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SNS에서는 마스크가 없습니다’를 주제로 한 합천고등학교 3학년 이신우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 수상은 합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남원 학생이 받았다. 학교 밖 청소년 박찬미와 합천여중 안현지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야로고 3학년 조경희, 합천고 3학년 손우영, 야로고 2학년 김은빈, 해인중 3학년 김정헌, 삼가중 2학년 박은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공모전은 ‘일탈계정’ 등 청소년들의 불건전한 SNS 놀이문화가 미성년 성착취물의 표적이 되는 등 청소년들의 SNS사용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SNS 챌린지 인증문화를 활용하여 SNS사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 각오 등을 자신의 계정에 게재하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공모전 제출 작품은 향후 탁상달력으로 제작되어 각 학교에 배부하거나, 학교폭력 예방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합천경찰서 김오녕 서장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SNS 사용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올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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