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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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7-10 10:52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동부경찰서(총경 양우천) 여성청소년과는 지역감역 확산에 따른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충장로 일대에서 동부교육지원청·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비행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점검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점검은 3인 1조의 합동 점검반(학교전담경찰관1, 동부교육지원청1, 구청1)을 편성하여 청소년 출입이 예상되는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10여 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했다.
이에 업주·종업원을 상대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전자출입명부 앱 안내 리플릿 배부하여 시스템 활용을 권유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하면서「사회적 거리두기」동참권유 △가정·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연계 △거리상담 등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 밖 생활 교육에도 만전을 기했다.
동부경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협업 및 정보공유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청소년 방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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