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서, 경찰·소방 공동대응 강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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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2 10:48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보성경찰서는 6월11일 오후 3시 보성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 및 경찰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상황에서 공동대응 및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난신고사건의 공동대응 관련 요청사항 논의 ▲양기관의 공동대응 우수·미흡 사례 공유 ▲현장직원간 불편사항 의견수렴 등을 통해 기관간 효율적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출동이 빈번한 사고위험장소를 발굴 공유하며 로드킬 동물사체 등 신고접수시 비응급 신고처치(110번) ▲현장활동시 안전조치 및 주민통제 등 직원간 상호 협조 ▲주취자 및 정신질환자 합리적 공동대응 등을 협의했다.
정대원 보성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양기관이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체계를 굳건히 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복영 경찰서장은 “공동대응 과정중 느끼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양 기관 경찰·소방의 업무를 상호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을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활동으로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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