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서-통영시 합동 여성불안환경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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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5 09:54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지난 10일 통영시 무전동에 있는 무전수변공원에서 시청 공무원, 지역주민과 함께 여름철 대비 여성 불안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찰서가 추진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인 ‘랑’(동피랑·서피랑·너랑·나랑·살피랑) 셉테드 계획의 일환으로 여성들의 일상생활 속 범죄 불안환경을 사전에 진단하면서 주민 체감안전도 상승효과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와 시는 이날 공원 공중화장실 내부에 탐지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공중화장실 비상벨과 주변 CCTV 등 방범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환경미화 등 관리실태를 살피고 주민·관광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펼쳤다.
정성수 서장은 “여름철 여성범죄 우려 지역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선제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하고, 범죄 취약시간대 탄력순찰을 병행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도시 통영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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