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서, 이스피싱 예방 우수 금융기관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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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3-11 11:36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동부서 서장(총경 이교동)은 3월9일 ▲대전 동구 대전로783,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 ▲대전 동구 태전로 147번길 2, 삼성동새마을금고 본점 ▲대전 동구 계족로63, 동대전농협 본점을 방문하여 2020년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금융기관에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먼저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는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2020년 6월9일 경, 2020년 11월19일 경, 2021년 1월15일 경, 2021년 1월20일 경 총 4건(총 2,600만원)의 보이스피싱 예방하여 국민의 소중한 재산피해를 지킨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삼성동새마을금고 본점은 직원의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로 2020년 11월2일 경, 2021년 1월28일 경 총 3건(총 6,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여 우수 예방 금융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동대전농협 본점은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피해자의 언행등을 수상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112로 신고하여 2020년 1월14일 경, 2020년 10월16일 경 총 2건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여 우수 예방 금융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교동 서장은 금융기관의 책임자로서 이에 크게 기여한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장 이재성, 삼성동새마을금고 본점 이사장 이광복, 동대전농협 본점 신용상무 전용성 총 3명에게 감사장 및 부상품과 예방보상금 200,000원을 전달했다.
이 서장은 “최근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건수는 줄었으나 대면 편취로 인한 피해액은 증가하는 만큼, 은행 창구에서 다액 현금을 인출 할 경우 주의 깊게 관찰하고 금융사기 피해 의심 시 112신고 등 범죄예방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며 “시민 및 은행 직원을 상대로 피해 예방 홍보 및 범인 검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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