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보이스피싱 예방 산림조합 직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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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5-20 10:23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경산시산림조합 직원 최창식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최씨는 지난 4월 28일 오후 1시께 산림조합을 방문한 50대 피해 여성이 고액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전화금융사기임을 눈치채고 이를 막아 피해를 예방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씨는 경산시산림조합에서 고액인출시 작성하는 금융사기예방진단표상의 사용용도를 파악하는 중 답변을 회피하고 횡설수설하는 등 의심스러운행동을 이상하게 여겼다.
더구나 계좌가 대출금융기관이 아니고 개인계좌인 것을 확인하고 인출 및 송금을 중단시켜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경산경찰서장은 “자칫 서민들이 큰 피해를 당할수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해 주어 감사하며, 향후에도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피해예방 활동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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