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2명 선정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5-22 09:30본문
보이스피싱 예방, 인명 구조 등 관내 치안유지에 기여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는 최근 인명구조 및 범죄예방에 공을 세운 시민 2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범인검거 또는 범죄 예방, 인명구조 등에 모범을 보인 시민을 선정해 포상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이다.

▲사진제공 = 수원남부경찰서
자영업자 이정호씨는 지난 4월7일 권선구 내 도로를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충격한 사고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승객들이 버스 내에 갇혀있는 상황을 목격하고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사다리를 가지고 나와 버스 창문으로 승객 9명이 모두 탈출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원 태안농협 망포점 직원 최정선씨는 지난 4월8일 고객이 타 은행에 송금하는 이유가 상식에 어긋나는 것에 의구심을 갖고 고객과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최근 유행하는 가족 사칭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확신하고 적극적으로 예방조치해 6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사진제공 = 수원남부경찰서
오문교 서장은 “안전한 지역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범인검거, 인명구조 등에 기여한 시민경찰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