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우아한청년들(배민라이더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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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1 09:28본문
‘품격있는 배달문화’로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구로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경찰서 미래홀에서 경찰서장, 교통과장 등 관련 주무과장과 우아한청년들 교육실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구로구 內 배민라이더스 서부센터가 보유한 이륜차 약 480대와 라이더 등이 협업하여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구로구 시민들의 의식전환에 필요한 홍보, 신속한 배달문화에 따른 이륜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법규 준수 및 사례별 영상교육, 교통사고현장 발견 시 비상연락망으로 통보하는 등의 업무를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구로구 관내 긴급치안사건 발견 시 112신고, 공동현관 비밀번호 제거 등 공동체 치안 활동을 활성화하여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및 범죄예방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구로 경찰서장은 “배달 오토바이는 교통문화정착에 역행하는 인식이 강하지만 배민라이더스는 기업 이미지에 맡게 잘 지켜주시는 것으로 알고있다. 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동체 사회에서 교통의식을 개선하고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는 등 사회를 안정감 있게 만들도록 같이 협력해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우아한청년들 교육실장은 “구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단순한 배달이 아닌 교통안전 문화와 라이더들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우아한청년들의 뜻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이 라이더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구로구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공동체치안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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