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80대 할머니가 분실한 800만 원 예금통장 찾아줘 > 경찰서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서

경기 광주서, 80대 할머니가 분실한 800만 원 예금통장 찾아줘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24 11:53

본문

채소 팔아 한 푼 두 폰 모은 돈찾아준 경찰에 감사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80대 할머니가 분실한 800만 원이 든 예금통장을 경찰이 집중 수색한 끝에 인근 재활용 분리수거함에서 되찾았다.

 

24일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경 경안동에서 80대 할머니가 순찰 중이던 순찰차를 보고 손을 흔들어 세운 뒤 잃어버린 예금통장을 찾아 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순찰 중이던 경안지구대 소속 송기준 경위와 남상범 경장은 할머니를 순찰차에 태우고 분실 전 이동 동선을 물으며 주변 수색했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평소 채소를 팔고 있던 은행 주변 건물 재활용 분리수거함에서 노란색 비닐봉지에 들어있던 통장을 발견했다.

 

통장을 되찾은 할머니는 채소를 팔며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 들어있던 통장을 잃어버려 너무나도 상심했었다자식같은 경찰관들 덕분에 예금통장을 찾아 너무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현장에서 분실물을 찾은 경안지구대 소속 남상범 경장은 순찰차를 향해 손을 흔드는 할머니의 모습이 다급하고 불안해 보였다잃어버린 통장을 찾아드려 뿌듯했고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