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경찰서와 아동학대 대응 및 협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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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3-12 11:30본문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아동 즉각 분리 등 협조 당부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주관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경찰청 학대정책계장 △아동권리보장원 학대예방기획부장 △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논의 및 의견 수렴을 했다.
정부에서 발표한 ‘즉각분리제’가 올해 3월 말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는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1년 이내에 2회 이상 신고가 접수된 아동에게 학대피해가 강하게 의심되거나 재학대 발생 우려가 있는 등 아동을 즉각 분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 상호 긴밀히 협조해 아동학대사건에 엄정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는 아동학대 사건 근절을 위해 선도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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