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북부서, '찾아가는 지문 등 사전등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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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9 11:5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박상경)는 실종하동 예방을 위해 관내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는 인적 정보 등록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경찰이 직접 희망시설을 방문해 지문 또는 사진 등을 등록해주는 방식이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부터 사회적 약자 대상 실종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 등 사전등록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관내 어린이집을 찾은 북부경찰서 직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원아 67명의 지문, 사진 등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장애인시설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신청서를 사전 접수,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여 사진, 지문 등을 등록해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가정보육을 하는 가정에서는 안전드림 홈페이지(www.safe182.go.kr) 또는 안전드림 모바일앱을 통해 언택트 사전등록 또한 가능하다.
박상경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지문 등 사전등록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실종예방 및 실종자 신속발견에 기여하고, 2차 피해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사전등록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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