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성동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 가져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4-27 10:20본문
성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가져…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22일 경찰서장실에서 경주 성동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경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성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져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
경주경찰서는 이에 따라 직원들이 매월 한 번씩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도록 월 1회 ‘전통시장 장보기 날’을 정해 앞으로도 꾸준히 전통시장을 이용할 예정이다.
박기섭 성동시장상인회 회장은 “코로나19 시작부터 단체 주문이 끊기는 등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 근심 이 많았는데 이렇게 경찰서에서 협약을 맺어 시장을 정기적으로 이용해 주신다니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워 했다.
박찬영 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시장을 방문할 때 미리 구입 물품을 계획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도 철저히 지키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