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서, ‘운동부 학교폭력’ 실태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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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8 11:40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산경찰서가 ‘운동부 학교폭력’ 실태점검에 나선다.
광주광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담당학교 운동부 28곳을 방문해 학교폭력 및 운동부 내 부조리 등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생활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구·야구 등 프로스포츠 내에서 학교폭력이 계속적인 화두로 올라오는 가운데 ‘운동부 학교폭력 절대 NO!’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들여다보면 국가대표가 보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안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성과 지상주의와 엄격한 위계질서 등으로 묵인되는 체육계 내에서 발생하지 말아야 할 학교폭력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해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운동부 내 학교폭력과 주변 폭력적 환경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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