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북한이탈 주민 대상 코로나19 극복 방역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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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4-10 10:04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문경경찰서(서장 변인수)는 4월8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나섰다.
이날 문경경찰서는 보안자문협의회, 문경시의 협조를 받아 마스크, 손 소독제 등 50만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이들에게 지원한 것이다.
이번 지원에 앞서 문경경찰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수칙’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며 외출자제, 위생관리 당부, 신변보호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변인수 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북한이탈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클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안정적인 정착과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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