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서,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 무단이탈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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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4-17 11:18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릉경찰서(서장 김택수)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중 무단 이탈한 30대 남녀 2명과 10대 1명 등 3명을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보건당국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 받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운동을 하기 위해 주거지 주변 운동장, 임도를 도보로 약 1시간 이동했으며 이동 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에 대한 처벌은 지난 5일부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됐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 자가격리자 무단이탈로 인한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정보를 공유, 불시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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