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서, 보이스 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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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02 09:47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진도경찰서(서장 정성록)는 지난 1월29일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지난달 22일 발생한 보이스피싱 현장에서 즉각 대처하여 고객의 소중한 돈을 지켜낸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보상금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22일 은행 업무를 보던 중 저금리 캐피탈 대출업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현혹된 피해자가 2,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하려 했다. 이에 보이스피싱 예방 매뉴얼에 따라 인출 사유를 묻고, 피해자가 대환대출 사기 방법에 속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정성록 서장은 “금융기관 측의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사전교육과 직원들의 관심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며 직원A씨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정 서장은 “시민들에게 저금리로 대출해준다며 현금 전달이나 입금을 요구할 경우 보이스피싱이므로 절대 이에 응하지 말고, 경찰(☏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으로 문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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