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서, 지원받은 마스크 탈북민 세대별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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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24 10:53본문
보안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위한 마스크 1만매 기부

▲사진제공 = 화성동탄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화성동탄경찰서는 보안자문협의회로부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마스크 1만매를 전달받았다.
경찰서는 지원받은 마스크를 탈북민 세대별로 배부하고 홀몸어르신, 장애, 지병을 앓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우선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기 보안자문협의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금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만큼 사회 취약계층인 탈북민들의 코로나 확산이 염려되고 마스크 구매도 어려운 실정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유제열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최근 확산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 정착에 힘써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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