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서, 치매노인 증가…배회감지기 무료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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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19 10:19본문
울진경찰서-한수원 MOU 체결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는 날로 증가하는 노인인구와 함께 자연스럽게 치매노인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경찰서는 한수원과 치매노인 실종자 신속 발견을 위해 MOU를 체결해 배회감지기 50대를 확보해 현재 11대 배부했다.
현재 울진은 전체 인구 49,188명 중, 65세 노인은 13,360명으로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 인구 대비 치매노인은 852명으로 6%에 해당된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족)와 실종자(치매노인)간의 위치를 실시간으로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로 실종자 손목에 착용하고 생활하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등 수색이 필요할 때, 위치추적기(GPS)가 탑재되어 있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경찰도 신속 대응하여 현장 조치를 할 수 있다.
배회감지기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울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785-0248)로 본인(보호자 동반)이 방문하여 입증서류와 간단한 서류작성을 통해 무료(1년 이후는 사용료 지급)로 배부받을 수 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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