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해경, 해빙기 대비 연안해역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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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24 10:16본문
연안 인명사고‘0’목표 달성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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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2월 대천항 다수 관광객이 통행하는 항포구 주변 인명구조함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 보령해양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가 “해빙기 대비 연안해역 항포구, 갯벌 등 고립 다발지역 등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연안해역 위험구역 81개소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 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위험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시설물(인명구조함, 위험안내판, 안전펜스 등)의 훼손․파손․오염 등 관리상태 등에 대해 중점 점검 할 방침이다.
또한 3월 중순 부터는 자체 시설물 점검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관내 지리에 밝은 지역민과 위험구역 설정 등을 위한 합동점검이 계획되어 있다.
민창기 과장은 “이번 점검에서 나타나는 결과에 따라 연안해역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정비와 추가설치 등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보강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위험구역은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고립, 추락, 익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에 따라 지정한 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도 설치 할 수 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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