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서, ‘유전자 집중등록 홍보 기간’ 운영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2-17 12:10본문
장기 실종자 발견 위해 유전자 집중등록…2021년 1월29일까지

▲사진제공 = 동두천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동두천경찰서(서장 양승호)는 장기 실종자 발견을 위해 '유전자 집중등록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44년 만에 장기실종아동 발견 사례에서 보듯이 유전자 채취 분석을 통한 실종아동 발견은 매년 건수가 증가하는 등 실효성이 크고 국민적 관심도 높다.
이에 2021년 1월29일까지 7주간 지자체 보호시설 무연고 아동 및 성인 등을 대상으로 유전자를 채취하고 있다. 실종 아동 등을 찾고자 하는 가족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를 방문하여 유전자 채취를 신청하면 된다.
경찰청 제작 홍보콘텐츠를 경찰서 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동두천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옥내외용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 대형전광판), BIS버스정보시스템, 온라인커뮤니티 동두천알뜰맘카페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도 실시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 영향으로 일제 합동수색 등이 잠정 중단되어 유전자 집중등록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장기 실종자 문제는 실종자 가족뿐 아니라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만큼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여 실종자 발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