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서, 편의점과 협업 아동학대예방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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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2-14 10:12본문
아동학대 예방 위한 편의점 업주·직원 대상 교육자료등 홍보물 제작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강진경찰서(서장 박승기)는 11월19일부터 12월31까지 아동학대 예방 홍보 집중기간 맞아 편의점과 협업 아동학대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상습적 학대를 받던 아이들이 편의점의 도움을 받는 일이 많아지고 특히 지난 6월 경남 창녕의 한 편의점에서 눈에 멍이 든 여자아이를 한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에 강진경찰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점포들을 활용해 점주 및 종업원에게 피해아동의 표정, 행동 체크리스를 안내하고 편의점이 아동학대 신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계산대 부근 등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물을 부착하여 주민들의 신고를 독려했다.
박승기 강진경찰서장은 “집 안에서 일어나는 훈육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이 많아 아동학대 신고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에 관심을 가져달라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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