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서,이륜차 법규위반 집중 단속 실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13 10:46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최근 배달업체,개인콜 등 4개소 대표들과 이륜차 간담회를 열고 현재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륜차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륜차의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로는 △인도주행·횡단보도 통행 등 보행자 위협행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역주행) 등 다른 운전자 안전 위협행위 △운전 중 배달접수를 받는 등 휴대전화 사용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수칙 미준수 행위 △심야에 불법 개조한 이륜차를 굉음을 울리며 난폭운전하는 행위 등이 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이륜차 사고다발 지역과 상습 법규위반 지역을 중심으로 배달 이륜차량의 운행이 많아지는 시간에 현장 단속 및 캠코더 암행단속을 하는 등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이륜차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해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륜차는 교통사고 발생시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관련업체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륜차의 교통법규준수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