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서, 치안종합성과 10년 연속 최고 S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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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08 09:38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정상진)는 치안종합성과에서 대구시 최초로 10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경찰서는 2019년 한해 동안 ‘모든 일을 내 일처럼’이란 슬로건 아래 시민 친화적인 치안정책과 직무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한 결과 치안종합성과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작년 한해 수성경찰서에서 달성한 성과중에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시설개선, 교통단속, 교육 등 적극적인 교통행정을 펼쳐 1984년 수성서 개서 이후 교통사망사고 역대 최저치(연평균 42.3명에서 작년 9명)를 달성했다.
또한 학교 및 학원이 밀집한 교육의 중심지라는 특성상 학교폭력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청소년경찰학교, 더함 프로젝트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하여 학교전담경찰관 팀 및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전국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수성경찰서에서는 “작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에도 수성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을 활성화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구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년에는 CCTV 통합 플랫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서는 범인 검거 등 형사활동 분야에서도 대구청 산하 60여개의 형사팀들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낸 1개팀을 선정, 베스트형사팀을 분기별로 선정하는데 수성경찰서 형사팀들이 대구 최초로 1분기, 2분기, 3분기 연속 수상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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