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보이스피싱 예방 MG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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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1-06 08:58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주경찰서(서장 박창호)는 지난달 30일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MG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을 수상한 교현 MG새마을금고 최○○는 지난 21일 빚보증 3천만원을 갚지 않아 딸을 감금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은 피해자가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현금 3천만원을 인출한 것을 보고 이를 수상히 여겼다.
이에 112신고 및 금융범죄 예방관에게 연락하여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만나러 가는 피해자에게 자녀납치 보이스피싱 사례 설명하는 등 피해를 예방했다.
한편 최근 전화금융사기는 피해금을 직접 받아가거나 문화상품권을 구입 후 핀번호(일련번호)만 전송받는 등 수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박창호 충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 및 금융기관 종사자분들과 협업하여 시민들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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