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목걸이 제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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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28 09:30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 동부경찰서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를 방문해 마스크 목걸이를 자체 제작해 전달했다.
제주동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실장 조석완)은 지난 17일 김순자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부지회장을 만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목걸이 5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 목걸이는 코로나19 선제적·예방적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취약층인 어르신들의 마스크 착용 및 분실 방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동부경찰서 직원들이 자체 제작했다.
마스크 목걸이에는 올바른 112신고 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허위신고는 누군가에게는 골든타임’이라는 문구도 새겨졌다.
김순자 부지회장은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인 바, 어르신들의 마스크 분실을 예방하고 착용을 생활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직접 제작에 전달까지 해 준 동부경찰서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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