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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해양경찰, 100회 헌혈로 생명 나누는 ‘해양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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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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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 정광형 경장,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포장 명예장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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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한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파출소 정광형 경장.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수여 받은 포장 ‘명예증’과 헌혈증서(사진제공 = 보령해양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코로나 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시기 이웃과 생명을 나누고 100회 헌혈을 한 해양경찰관이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헌혈유공 포장을 받았다.

 

7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대천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정광형 경장이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100회 헌혈 시 수여받는 헌혈유공 포장인 명예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경장은 고등학교 3학년인 2006, 친구 아버지가 불의 사고로 수혈이 필요했으나 헌혈증이 부족해 신속한 진료를 받지 못하자 헌혈의 필요성을 느껴 헌혈을 시작했다.

 

이 후 2013‘30’, 2015‘50에 이어 꾸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그 헌혈이 어느새 100회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모아온 헌혈증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를 해온 정 경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된다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헌혈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장을 비롯해 보령해양경찰서 직원 100여명은 코로나19로 부족해진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5회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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