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서, 교통사고 예방 플래쉬 윙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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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11 10:25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고흥경찰서는 9월8일 고흥군 관내 18개소에 27대의 플래쉬 윙커 설치를 완료했다.
고흥군은 타지역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고 도로가 길면서 커브가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농경지 주변 작물 성장에 지장을 주는 조명시설 설치가 곤란하고, 그로 인해 도로이탈 사고 위험이 상존하여 안전시설 보강이 필요했다.
이에 고흥경찰서는 국토관리사무소에 협조를 요청, 관내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18개소 27대의 플래쉬 윙커를 설치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교통사고감소에 힘쓰고 있다.
고흥경찰서장인 김진천은 “지역특성에 맞게 노인 및 보행자 중심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도로별 여건에 적합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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