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서, 음성약사회 응급의약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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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28 10:03본문

▲사진제공 = 음성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음성경찰서(서장 남정현)는 27일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실질적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응급의약품 4종(파스, 상처연고, 진통제 등)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경찰서는 음성군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3개소를 '나누미 약국'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 나누미 약국이란 가정ㆍ성 폭력 피해여성에게 의약품 무상지원을 위한민-경 협업 서비스이다.
'나누미'란 말의 의미는 '나누다'에서 생긴 순우리말로 '많이 나누어 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에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성경찰서는 음성군약사회에서 전달한 응급의약품 4종에 생활용품(치약-칫솔 세트, 수건 등)을 더해 ‘희망나눔꾸러미’를 구성,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음성署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는 응급의약품을 무상지원한 음성군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음성경찰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 보호-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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