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서, 목포교육청과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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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28 10:10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박인배)는 8월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목포시교육지원청과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들과 함께 학교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점검단을 구성,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타시도 일부 00초등학교 화장실 내에서 불법촬영카메라가 발견되면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64개와 특수학교 2개 등 총66개의 시내 모든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합동점검단은 목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목포시교육지원청, 모니터링요원 등 각 3명씩 6개팀을 구성, 학교의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점검은 주파수 탐지기와 카메라 탐지기를 동원하여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점검과정에서 불법촬영카메라설치 등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학교와 청소년관련 시설은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서의 역할이 필요함에도 최근 이러한 불법촬영카메라설치로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환경으로 인식되는 듯 했다.
이번 목포경찰과 목포시교육지원청의 합동점검을 통해 다시한번 목포지역은 안전한 학교환경이 확보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의 한 관계자는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교 화장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와 관련하여 학부모들의 따가운 시선이 있었는데 이러한 합동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목포경찰은 “앞으로 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카메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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