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2024년 오산시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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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2-30 09:55본문
지역치안현황 공유 및 안전한 오산시만들기 위한 협력방안 논의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오산경찰서는 지난 12월5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경 협력 2024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윤주철 오산경찰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정광윤 경기도화성오산교육 지원청 교육장, 정찬영 오산소방서장, 위촉직 위원과 경찰서 및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주요 안건인 △ 가로등 개선 사업 △ 방범용CCTV 신규설치 및 교체 △ 노후주택 밀집지역 조도개선 △ 도로교통 안전시설물 강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무면허운전 단속 강화 등 총9개 안건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며 심도 있게 논의하고 참여기관이 함께 시민안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마련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후된 가로등 교체 및 조도가 낮은 가로등에 대한 조도 개선사업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시와 경찰서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훨씬 밝아져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효과로 시민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민들의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모두 합심하여 전 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주철 오산경찰서장은 “오산시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안 정책 추진을 위해 오산시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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